박지성이 카메오로 출연한 월드컵 웹드라마'슛포러브' 화제... |2018.05.24

[컨스티비 뉴스팀]

 

러시아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월드컵을 소재로 한 특별한 웹드라마가 만들어져 화제다. 

대한축구협회와 '슛포러브'(Shoot for Love)'가 공동제작하고, '나이키 코리아'가 후원한 웹드라마 2부작 '누구나 한 번쯤 미쳤었다'의 1편이 20일 공개됐다. 

12분 분량의 이 드라마는 대한축구협회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그리고 슛포러브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주연은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중인 설정환과 '건대여신'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배우 배윤경이 맡았다. 
1편은 월드컵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히는 1994년 미국월드컵 스페인전에 얽힌 축구팬들의 이야기를 코믹요소와 더불어 유쾌하게 풀어냈는데, 특히 홍명보, 박지성, 서정원 등 한국 축구의 '월드컵 전설'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볼거리를 더했다. 
제작을 맡은 '슛포러브'는 축구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기치로 각종 축구 콘텐츠들을 만들고 있는 창작 집단이다. 지금껏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지만 드라마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드라마 2편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배경으로 만들었으며,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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